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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시편 119편 9절))

  • 창세기 1장의 어둠은 언제 생겼습니까?(창1:2)조회수 : 563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년 4월 8일 18시 26분 2초
  • 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5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어느 분이 여기에 나오는 어둠은 어둠이 언제 생겼는지 몰라서
    너무 너무 고민이 된다고 하기에 간단하게 글을 씁니다.
     
    하나님은 지금부터 약 6000년 전에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은 첫째 날에 빛만 만든 것으로 아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첫째 날에 하늘과 땅과 빛을 만드셨습니다(1-5절).
     
    1절의 하늘은 2장 1절에서 보듯이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을 망라하는 유대인들의 우주 공간을 나타내는 하늘입니다.
    하나님은 첫째 날에 우주 공간과 지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첫째 날 만들어진 우주 공간과 지구는 2절에 있듯이 ‘아직 형태가 없고 비어 있고 어둠에 가득 덮여 있었습니다.’
    간혹 어떤 분들이 주장하듯이 원래의 창조 세상이 있었고 거기에 Pre-Adamic race(아담 이전의 어떤 종족)가 살고 있었는데 거기에 무슨 변고 - 대개 루시퍼의 반역이라고 함 - 가 일어나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였고 그 결과 땅이 저주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여기의 어둠은 아직 3-4절에서 하나님이 빛을 만들지 않았으므로 당연히 그때 생긴 것입니다.
    즉 첫째 날의 첫 부분에는 땅과 온 우주 공간이 어두웠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빛을 만들자 땅과 우주 공간에 빛과 어둠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5절은 그 날에 저녁(어둠이 있는 시간의 시작)과 아침(빛이 있는 시간의 시작)이 있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이렇게 첫째 날이 끝난 뒤에 하나님은 나머지 5일을 사용하셔서
    첫째 날에 이미 창조하신 땅과 온 우주 공간에 필요한 것들을 채우셨고 이로써 ‘형태가 없고 비어 있던’ 우주 공간과 지구를 원하시는 대로 단장하셨습니다.
    이렇게 단장하는 일이 총 6일간에 걸쳐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 창조’라고 합니다.
     
    이렇게 24시간의 하루를 6일 동안 사용하셔서 하나님이 단장한 지구는
    불신자나 진화론자들이 보았을 때 수백억 년이 된 것처럼 보이는 지구였습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께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 주스로 만드신 것과 비슷합니다.
    그분은 순식간에 포도 주스를 만들었지만 모든 사람들의 눈에는
    그 주스가 적어도 1년의 성장 과정을 거쳐 포도즙 틀에서 나온 포도즙처럼 보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불신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일이 믿기지 않습니다.
    바닷가의 이끼가 묻은 저 바위들, 그랜드캐니언의 계곡들을 보면서
    이들은 수십억 년의 생성 과정을 상상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 모든 것이 아담의 창조 이후로 6,000년,
    노아의 홍수 이후로 단지 4,300년 정도 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습니다.
     
    고전1:18-31
    18 십자가를 선포함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이니라.
    19 기록된바, 내가 지혜로운 자들의 지혜를 무너뜨리고 분별 있는 자들의 명철을 쓸모없게 만들리라, 하였으니 
    20 지혜로운 자가 어디 있느냐? 서기관이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복음 선포의 어리석은 것으로 믿는 자들 구원하시는 것을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들은 표적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추구하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하노니 그분은 유대인들에게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요 그리스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로되
    24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에게나 그리스인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권능이시요 [하나님]의 지혜이시니라.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함이 사람들보다 강하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신 것을 보라.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고 강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고귀한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시고 [하나님]께서 강한 것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하려고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시고 참으로 없는 것들을 택하셨나니
    29 이것은 어떤 육체도 자신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30 그러나 너희는 하나님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사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성별과 구속이 되셨으니
    31 이것은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를 자랑할지니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
     
    제안을 드립니다.
    앞으로 성경을 읽을 때에는 학교에서 국어 시간에 배운 대로
    문자 그대로 문맥을 보면서 단순하게 읽기 바랍니다.
    누군가의 영향을 받아 1절과 2절 사이에 수십억 년을 집어넣지 마세요.
    또 그때의 하루는 수십억 년이라고 믿지 마세요.
    그냥 단순하게 읽어보세요.
     
    처음 성경을 접하는 사람이 국어 시간에 배운 방식으로 단순한 역사책을 읽을 때의 심정으로 읽으면
    누구나 다 동일한 결론에 다다를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분명하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간단한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창세기 1장의 어둠은 첫째 날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시기 전에 자연히 존재한 것입니다.
     
    아, 타이핑을 잘 치면 얼마나 좋을까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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