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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시편 119편 9절))

  • 시7:11절의 하나님의 분노에 대하여.조회수 : 5587
    • 작성자 : 허광무
    • 작성일 : 2010년 12월 28일 11시 33분 9초
  • 우연히 성경을 비교해 보다 이상한 구절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세 가지 성경구절을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역성경의 하나님의 분노에 대한 말도 안 되고, 의미상으론 완전히 다른 구절을 보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시 7:11, 개정)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시 7:11, 킹흠정) 하나님은 의로운 자를 판단하시며 하나님은 사악한 자를 향하여 날마다 분노하시는 도다.

    (시 7:11, 바른) 하나님은 의로운 심판자이시며, 날마다 분노하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분노는 사악한 자를 향한 이유가 있으십니다.

    이 구절은 개역성경의

     

    (마 5:22, 개정)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구절과 대응이 되어 형제에게 노하는 자 마다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여

    잘못된 것에 대한 분노까지 막아 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흠정역은

    (마 5:22, 킹흠정)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아무 까닭 없이 자기 형제에게 화를 내는 자는 심판의 위험에 처하게 되고 누구든지 자기 형제에게, 라가, 하고 말하는 자는 공회의 위험에 처하게 되거니와 누구든지, 너 어리석은 자여, 하고 말하는 자는 지옥 불의 위험에 처하게 되리라.

    와 같이 바르게 번역되어 아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마 21:12, 킹흠정)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 안에서 사고파는 자들을 다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탁자와 비둘기파는 자들의 의자를 뒤집어엎으시고』

     

    (막 3:5, 킹흠정) 『그들의 마음이 강퍅하므로 그분께서 근심하사 분노하시며 그들을 둘러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앞으로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의 손이 다른 손과 같이 온전하게 회복 되니라.』


    하나님은 사악한 자를 보시면 분노 하시고, 예수님도 악한 자에게는 근심하시고 분노 하십니다.

    우리 믿는 자도 나쁜 것에 대한 의분은 할 수 있는 것이고 자기 잘못에 대하여서도 분노하고 회개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0 14:13:03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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