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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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6 | 패배의 쓰라림은 가시질 않는가?? [1] | 신진성 | 2016.09.08 | 12087 |
| 545 | 환난 전 휴거! 심판은 두 번 [4] | 김종설 | 2016.08.31 | 13411 |
| 544 | 수잔 스펄전(Susannah Spurgeon)을 소개합니다. | 장윤석 | 2016.07.28 | 12549 |
| 543 | 질문과 답. 요한1서5장7...... [1] | 허광무 | 2016.07.12 | 14888 |
| 542 | 지명 [1] | 양경수 | 2016.07.08 | 12307 |
| 541 | 나의 사랑하는 책 [4] | 김대용 | 2016.06.16 | 14883 |
| 540 | 단 하나의 날 [5] | 김대용 | 2016.06.04 | 14939 |
| 539 | 광주 은혜 침례교회 예배당 이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3] [파일자료] | 한재석 | 2016.05.26 | 13468 |
| 538 | 한국인이 번역한 최초의 한글 주기도문을 발견하다. KJV 와 동일한 본문을 사용함 [7] | 김종설 | 2016.05.02 | 16936 |
| 537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And God Said”) [1] | 허광무 | 2016.04.29 | 14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