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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B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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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더하거나 거기에서 빼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라.
(신명기 4장 2절)

  • 왜 킹제임스 성경인가?조회수 : 5722
    • 작성자 : 김형욱
    • 작성일 : 2012년 4월 23일 23시 50분 9초
  • 저는 솔직히 성경(신학)을 잘 모릅니다. 
    사실 킹제임스성경을 접하게 된 것도 극히 세상적인 이유였죠.
    성경을 읽으면 좋을것같은데, 영어성경을 읽으면 일석이조라는 참으로 기특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영어성경...뭘 읽으면 좋을까? 하고 찾아보았죠.
     
    대부분 NIV를 권합니다. 서점에 가도 대부분 NIV입니다.
    그러다가 정말 우연히 "그리스도예수안에" 지금의 "성경지킴이"싸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음...KJV는 뭐지?  이단인가? 왜 올바른 성경이라는데 왜 안 알려졌지? 과연 믿을 만한가?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었죠.
    그때가 아마도 8년 전인가 봅니다.
     
    10여년전 예전 교회에서 전도사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라고 할 때 멍한 적이 있습니다.
    어 뭔가 이상한데. 뭐지? 한참 지나서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대부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라고 하는데, 그렇게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라고 할수도 있구나...
    예전 교회에서 거의 항상 예수님을 "님"자를 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는 말씀이 멍하니 저의 마음을 때렸는지 모르겠습니다.
      
    구원자의 귀중한 이름을 부르는데, 우리나라 글에 아주 좋은 "님"을 빼고 마치 친구이름부르듯이 부르는게 솔직히 마음이 편하진 않았습니다. 제가 읽던 개역성경 또한 "님"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킹제임스성경은 "예수님"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편안해지더군요.
     
    이것이 제가 킹제임스성경을 권하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존경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그리고 전 개역성경의 이 말씀이 정말 마음의 짐이었습니다.
    누가복음 5장39절 : 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 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
    바로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같았습니다. 저는 성경을 접하고 교회를 다니면서도 묵은것. 즉 예전것. 세상의 일들을 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복음을 접하고도 예전것을 더 사랑하는구나. 그리고 그건 어쩔수 없는것이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킹제임스성경에서는  
    또한 아무도 묵은 포도즙을 마시고 즉시 새 것을 원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말하기를, 묵은 것이 더 좋다, 하기 때문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5 : 39
     
    "즉시"라는 단어가 추가되어 있더군요. 정말 위안이 됩니다.
    즉 저도 복음을 접했지만 "즉시" 좋아하지는 않을수도 있구나. 그리고 "즉시"는 아니지만 차차 좋아질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접했습니다. 
     
    사소한 글자 하나이지만 그 글자 하나가 큰 차이를 가져오는구나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는 구절입니다. 역대상4장10절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개역한글)
     
    야베스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부르며 이르되, 원하건대 주께서 참으로 내게 복을 주사 내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이 나와 함께하사 주께서 나를 악에서 지키시며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께서 그가 구하는 것을 그에게 주셨더라. (킹제임스흠정역)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개역한글)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모든 사람을 또한 용서하오니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옵시며 우리를 인도하사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다만 악에서 우리를 건지시옵소서, 하라, 하시니라.(킹제임스흠정역) 누가복음 11 : 4
    물론 환난도 벗어나고 시험에 들지말아야겠지만, 무엇보다도 먼저 "악에서 지켜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개역한글)
    너희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시느니라.(킹제임스흠정역) 베드로전서 5 : 7
     
    킹제임스흠정역은 누락되거나 빠진부분이 없고, 변개(수정된)부분도 없습니다. 순수한 말씀 자체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아내가 이 말씀을 접하고 가슴이 벅차올랐었다는 구절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시편 31 : 24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개역한글)
    {주}께 소망을 둔 모든 자들아, 너희는 크게 용기를 내라. 그분께서 너희 마음을 강하게 하시리로다 (킹제임스흠정역)
     
    과연 어떤 말씀이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지요?  
     
    저는 킹제임스흠정역을 읽으면서, 아..성경이 이렇게 쉽게 읽히고, 이해가 될 수 있었구나! 
    특히 시편은 정말 아름다운 시(詩)였구나!  
     
    부디 킹제임스 성경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정말 쉽고 이해가 쉬우며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을...
     
    지금까지 정말 지극히 세상적인 이유로 우연히 킹제임스흠정역을 접한 성도의 고백이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18 14:56:09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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