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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B사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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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에 더하거나 거기에서 빼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주 너희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라.
(신명기 4장 2절)

  • 시편 12편 6-7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말씀들을 보존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까?조회수 : 314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년 4월 18일 10시 23분 13초
  • 안녕하세요? 
     
    이 글은 한마음 미션의 고정인 자매님께서 다음 글을 번역해 주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Is Psalm 12:7 a promise that God would preserve his words?
     
    ----------
    시편 12편 6-7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말씀들을 보존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7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시편 12:6-7 킹제임스 흠정역)
     
    시편 12편 6-7절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말씀들(단어들)을 영원히 보존하시겠다는 놀라운 약속을 제공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현대 번역본들은 이 놀라운 약속은 감히 누락시켰습니다. 같은 구절이 ESV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6>

    (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7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NIV와 NLT 역시 ‘그들’ (5절에 언급된 학대받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보호 (보존)해 주시는  대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영어에서 남성 대명사는 일반적으로 인간을 가리킵니다. 그래서 (히브리어의 경우는 아니지만) NASB는 인간을 선행사로 나타내는 ‘him’을 사용했습니다. 문제는 7절에 나오는 2인칭 대명사가 ‘them’(그것들)이어야 하는지, 그리고 ‘them’ (그것들)이 ‘words of the LORD’(주의 말씀들)을 가리키는지의 여부입니다.
     
    사전적인 분석

    단어 ‘지키다’ (שׁמר)와 ‘보존하다’ (נצר)는 성경의 다른 부분들에서 사람과 말씀 둘 다 관련되어 사용되었습니다. ‘지키다’ (שׁמר)는 신명기 17장 19절, 시편 119장 57절, 그리고 잠언 7장 1절에서 말씀과 관련되어 사용되었고, ‘보존하다’ (נצר)는 (‘지키다’로도 번역 됨) 시편 105장 45절, 시편 119장 33-34절, 그리고 잠언 3장 1절에서 말씀과 관련되어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어의 용법을 분석하는 것이 한 이론이 다른 이론보다 옳다는 것을 증명하지는 않습니다.
     
    주제 분석
    시편 12장의 주제는 사람들의 헛된 말과 하나님의 지속되는 말씀의 대비에 관한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시편 12장 전체 구절들을 ‘말씀’ 혹은 ‘말’과 관련된 부분들에 밑줄을 그어  아래에 인용해 보겠습니다.
     
    1 (스미닛에 맞추어 악장에게 준 다윗의 시) {주}여, 도우소서.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이 끊어지고 신실한 자들이 사람들의 자녀들 가운데서 없어지나이다.
    2 그들이 저마다 자기 이웃과 더불어 헛것을 말하며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나이다.
    3 {주}께서 아첨하는 모든 입술과 교만한 것들을 말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혀로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누가 우리를 주관하리요? 하였도다.
    5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가난한 자의 학대받는 것과 궁핍한 자의 탄식하는 것으로 인하여 이제 내가 일어나 그를 향해 우쭐대는 자로부터 그를 떼 내어 안전하게 두리라, 하시는도다.
    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니 흙 도가니에서 정제하여 일곱 번 순수하게 만든 은 같도다.
    7 오 {주}여,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
    8 가장 비열한 자들이 높여질 때에는 사악한 자들이 사방에서 활보하는도다.
     
    7절은 “주께서 그것들을 지키시며 주께서 그것들을 이 세대로부터 영원히 보존하시리이다.”라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대명사 ‘them’ (그것들) (대명사가 ‘them’ (그것들)이어야 한다고 잠시 가정해 보았을 때)은 6절에 나와 있는 ‘주의 말씀들’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시편 12편이 주의 ‘말씀들’의 우수성에 초점을 두기 때문입니다. 일부 비평가들의 말들과는 달리 이 시편의 주요 초점은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보호하신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보호하신다는 내용이 중요한 이슈이기는 하지만, 주제는 아닙니다. 시편 12편의 진정한 주제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짓는 죄가 ‘말씀’과 관련된 행동에 제한된다는 점을 보면 명백해집니다. 만약 주제가 하나님께서 백성들을 보호하시는 것이라면, 신체적 폭력과 같은 경건하지 않은 또 다른 악덕들도 언급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편 12편은 의도적으로 오로지 언어적 행위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편의 주제는 인간의 헛된 말들에 대한 하나님의 영원한 말씀들의 승리입니다.
     
    구문 분석
    문장구성을 보면 7절에 나온 ‘them’이 ‘the words of the LORD’ (주의 말씀들)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함을 보여 줍니다. ‘the words of the LORD’ (주의 말씀들) 혹은 비유로 제시된 ‘silver’ (은)는 가장 가까이에 위치한 명사이고 그렇기 때문에 선행사일 가능성이 큽니다.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는 멀리 떨어진 곳에 있으므로 선행사가 될 가능성이 적습니다.
     
    논리적 분석
    논리적으로 분석해 보았을 때, ‘주의 말씀들’의 귀중함을 은에 비유한 후 그것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논제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주께서 백성들을 보존해 주신다고 강조하기 위해 주의 말씀들의 귀중함에 대해 굳이 언급할 필요가 있을까요? 주의 말씀들의 귀중함과 백성들을 보존하심은 논리적으로 연관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의 말씀들의 귀중함과 하나님께서 귀중한 그것들을 보호해 주시려는 의도는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학적 분석
    시편은 시이기 때문에 비유적인 언어가 자유롭게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자적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문자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문자적으로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억압받는 자들을 영원히 보존하시겠다는 해석보다 그분의 말씀들을 보존해 주시겠다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신학적으로 더 말이 되고 의미가 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주의 말씀들이 영원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 기록 어디에서도 하나님께서 억압받는 자들을 영원히 보존해 주시겠다는 약속이나 증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께서 구원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주신 혼들을 보존해 주시겠다는 비유적인 생각까지 고려하여 ‘억압받는 자들’이 그저 아무런 억압 받는 자들이 아니라 믿는 자들이라고 추정하기도 합니다. ‘them’을 억압받는 자들과 연관시키는 해석은 훨씬 더 많은 추측할 거리들을 남깁니다.
     
    문법적 분석
    비평가들은 시편 12장 7절에 나오는 ‘보존하다’의 대명사가 ‘them’으로 번역되었지만, 히브리어 문법을 따르면 그것은 ‘them’이 아니라 3인칭 남성단수여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NASB 같은 번역본들은 그 구절을 "You will preserve him from this generation forever."라고 번역하였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어가 남성단수대명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킹제임스 성경 번역가들이 남긴 난외주에는, ‘히브리어:  그(he). 즉  그것들 각각 모두’ (KJV 1611)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킹제임스 성경 난외주를 참고하면 성경 원어인 히브리어가 정확히 어떤 의미와 용법으로 쓰였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단수는 복수를 참조하여 배분적으로 사용됩니다. 번역가들은 그 대명사가 문법적으로 단수여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알았습니다. 하지만, 문법적으로 단수 대명사인 이 단어는 의미적으로는 복수를 뜻합니다. 영어에도 그러한 대명사가 존재합니다. ‘everyone’이라는 영어 단어는 문법적으로는 단수이지만 뜻은 복수입니다.
     
    “I love everyone. I love them.”
     
    ‘Everyone’은 문법적으로는 단수인 단어입니다. 우리는 “Everyone is here”이라고 말하지, “Everyone are here.”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everyone’이라는 단어를 지칭하는 대명사는 복수 대명사인 ‘them’입니다. ‘Everyone’은 복수의 뜻을 가지고 있는 문법적 단수 단어 입니다.
     
    마찬가지로 시편 12장 7절에 쓰인 히브리어 대명사가 문법적으로는 단수의 형태를 띤다고 해도, 그 의미는 복수입니다. 복수 ‘them’ (…keep them…)과 distributive singular (복수의 관념을 개별적으로 배분하여 가리키는 단수형) ‘him’ (…preserve them…)의 조합은 ‘each and every’ 즉 각각 그리고 모든 단어가 유지되고 보존되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확실하게 해 줍니다. 번역 과정에서 ‘him’을 ‘them’으로 변환시키는 것은 영어단어 ‘silver’나 ‘words’가 남성 인칭대명사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유재량적이며 용인됩니다.
     
    성별의 일치에 관하여 남성 대명사 접미사 ‘them’ (תשׁמרם)/’him’ (תצרנו)"과 여성 대명사 접미사인 ‘words’ (אמרות)의 문법적 성별 불일치는 남성적 형태인 ‘אמר’ (emer)로 종종 쓰이는 ‘words’가 남성 의미론적 방향을 가지는 걸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시편 12장 6절에서 construct state (성별과 관련하여 아프로아시아어에서 발생하는 명사 형태)로 쓰인 ‘אמרות יהוה ‘(words of the LORD)에서의 ‘words’는 남성적 특성을 띠기 때문에 ‘words는 의미론적으로 남성적 방향을 나타냅니다.
     
    캠벨 모르간의 증언
    시편 노트: 시편 12편 기자는 6-7절에서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들에 탄성을 지르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지키시고 보존해 주실 것을 선포한다. 7절의 ‘them’은 6절의 ‘말씀들’ 즉 주님의 입에서 나온 단어들이다. 전 세계적인 부흥이나 개혁이 일어나 전 성도들이 보존되는 약속은 성경에 없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소수의 남은 자들의 구원과 자신의 말씀들의 보존이다.
     
    http://prophets-see-all.tripod.com/46587.htm
    Dr.>
     
    요한 웨슬리의 증언
    다음 링크에는 요한 웨슬리 목사님의 시편 12;7 노트가 있는데 그분도 분명히 6-7절은 말씀 보존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시편 12편에 대해서는 음영진 목사님께서 가장 자세히 누구라도 이해할 수 있게 잘 설명하셨으므로 다음 링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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