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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장 16절)

  •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 제03장: 교회가 죄를 용서함조회수 : 587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년 7월 3일 11시 42분 22초
  • 천주교는 기독교와 다릅니다.

    ● 교회가 죄를 용서함

    카톨릭 주의는 교회가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는 권세와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가르칩니다. 카톨릭 교리 몇 가지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카톨릭 주의가 교회를 언급할 때에는 예외 없이 로마 카톨릭 교회를 의미한다는 것에 다시 한 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중대한 잘못이라 해도 거룩한 교회가 사해 줄 수 없는 잘못은 없다[제1편 p.372 # 9821].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교회는 세례 받은 사람들의 죄를 용서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제1편 p.373 # 986].

    주교와 사제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해 주는 교회는…[제2편 p.530-531 #1448].

    카톨릭 교회가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요? 성경은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봅시다.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신성 모독하는 말을 하느냐?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 누가 능히 죄들을 용서하겠느냐? 하더라(막2:7).

    서로 친절히 대하며 상냥한 마음을 품으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인하여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하라(엡4:32).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녀들이 죄를 용서받기 위해 자신에게 직접 나오기를 원하신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결코 교회가 죄를 용서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을 얻고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왕좌로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4:16).

    이 구절은 죄들의 용서가 하나님의 왕좌로부터 온다고 소리 높여 선포하고 있습니다. 교회로부터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톨릭 주의는 정반대의 교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주교와 사제들은 신품성사에 의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모든 죄를 용서할 권한을 가지게 된다[제2편 p.535 #1461].

    교회는 모든 회개하는 사람들에게,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죄를 지어 온 사람들에게까지도 그들의 죄를 용서해 줄 능력이 있어야 했다[제1편 p.371 #979].

    하지만 사람이 만들어 놓은 이러한 교리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이 죄를 용서받기 위해 하나님의 왕좌로 자유롭게 다가갔습니다. 시편 기자가 하나님께 곧바로 나아갔습니다.

    내가 이르기를, 내 범죄들을 주께 고백하리이다, 하고 주께 내 죄를 시인하며 내 불법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주께서 내 죄의 불법을 용서하셨나이다. 셀라(시32:5).

    다윗 왕이 자신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하나님께 직접 나아갔습니다.

    내 고난과 내 아픔을 살피시고 내 모든 죄를 용서하소서(시25:18).

    시편 51편에서 다윗은 다시 한 번 하나님께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내 불법에서 나를 완전히 씻기시며 내 죄에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이는 내가 내 범죄들을 시인하기 때문이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오직 주께만 범죄하고 주의 눈앞에서 이 악을 행하였사오니 이로써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롭게 되시고 판단하실 때에 깨끗하시리이다(시51:2-4).

    솔로몬 왕 역시 자신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죄들을 용서받기 위해 하나님께 곧바로 나아갈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즉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간구할 때에 주는 그들의 간구를 들으시되 주의 거처 곧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실 때에 용서하여 주옵소서(대하 6:21).

    하나님께서는 죄를 용서받기 위해 자신에게 나오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자기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자기를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고 그 땅을 고치리라(대하7:14).

    하나님께서는 결코 죄를 용서받기 위해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다가가야 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이는, 주여, 주께서 선하시고 기꺼이 용서하시며 주를 부르는 모든 자에게 긍휼이 풍성하시기 때문이니이다(시86:5).

    누가 누구와 다툴 일이 있거든 서로 참고 서로 용서하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리하고(골3:13).

    그렇다면 왜 카톨릭 교회는 오직 카톨릭 교회를 통해서만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일까요? 다음의 교리 문답서 인용 구절이 그 답을 제시합니다.

    만일 교회 안에 죄사함이 없었다면 어떠한 희망도 없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해방에 대한 아무런 기대도 없을 것입니다. 이 선물을 교회에 맡겨 주신 하느님께 감사합시다(성 아우구스띠노 설교집 213, 8.)[제1편 p.373 #983].

    로마 카톨릭 교인들은 죄들의 용서와 영생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바라보기보다는 자신들의 죄가 오직 카톨릭 교회를 통해서만 용서될 수 있다고 교육받아 온 것입니다. 고의든, 고의가 아니든 간에 이러한 교리가 사람들을 카톨릭 교회 안에 가두어 두고 있는 것입니다.

    결    론

    다시 한번 말씀드리거니와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전통은 서로 다른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비록 카톨릭 교회가 죄를 용서하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카톨릭 주의의 전통이 주장한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자신만이 홀로 죄들을 용서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느 쪽을 택하시겠습니까?

    오 내 혼아, 주를 찬송하며 그분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그분께서 네 모든 불법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질병을 고치시며(시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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