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사람의 타락이 가져온 악한 열매 중 하나(창6:11-13; 사9:5; 약4:1-2).
대개 전쟁은 적군의 침입으로 불가피하게 일어나며 하나님의 형벌로 일어나기도 한다. 아말렉과 가나안 참조. 하나님은 종종 자신의 배도한 백성을 징계하고 또 우상을 숭배하는 민족들을 채찍질하시므로 많은 경우 전쟁은 하나님과 우상들 간의 전쟁이었다. 그 예로 이스라엘과 블레셋(삼상17:43-47), 시리아(왕상20:23-30), 아시리아(왕하19:10-19, 35), 암몬(대하20:1-30) 사이의 전쟁을 들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에게 용사를 주시고 우림과 둠밈으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대언자와 기적으로 전쟁에서 승리하신다.
![]() 성벽이 있는 도시를 공략할 때에는 주변에 성벽 높이의 망대들을 쌓았고 투석기를 만들어 돌을 퍼부었으며 그 뒤 망대와 성벽 사이에 다리를 놓아 성으로 진입하였고 또 성벽을 부수는 망치를 사용하기도 하였다(겔4:2; 21:22). 물론 성 안에서도 침입을 막기 위해 화살을 쏘고 돌을 붓곤 하였다. ![]() 한편 그리스도께서 평화의 왕으로 다스릴 천년왕국에서는 더 이상 전쟁이 없다(시46:9; 사2:4; 사11:9; 미4:3). ‘주의 전쟁의 책’은 영감 받지 않은 문서로서 전쟁의 상세 내용이 기록되었을 것이다(민21: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