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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시편 119편 9절))

  • 사도행전 2장 13절의 새 포도즙이 궁금합니다조회수 : 202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8년 6월 19일 15시 28분 10초
  • 안녕하세요?

     

    어떤 분이 사도행전 2장의 new wine에 대해 물어서 간단히 답을 적습니다.

     

    <사도행전 2장 13절이 궁금합니다>

     

    http://keepbible.com/Cmn1/View/47G
     
    와인(wine)은 동형이의어입니다. 그래서 포도주도 되고 포도즙(주스)도 됩니다. 문맥이 술인지 아닌지를 결정합니다.

    new wine은 성경에 총 22군데(구약 13, 신약 9) 나오며 이것은 어디서나 발효되지 않은 포도즙(주스)을 뜻합니다.

     

    구약에서 가장 명확한 것은 사65:8에 있습니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포도송이에서 새 포도즙을 찾았으므로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그것을 멸하지 말라. 그것 안에 복이 있느니라, 하는 것 같이 나도 내 종들을 위해 그와 같이 행하여 그들을 다 멸하지 아니하리라.

     

    신약에서는 마9:17 등에 나옵니다.

     

    사람들이 새 포도즙을 낡은 부대에 넣지도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즙이 흘러나오고 부대도 못 쓰게 되느니라. 오직 그들이 새 포도즙은 새 부대에 넣나니 그리하면 둘 다 보존되느니라, 하시니라(마9:17).

     

    이미 발효된 포도주는 탄산가스를 더 내지 못하므로 가죽 부대를 터뜨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새 포도즙은 시간이 감에 따라 발효하면서 가스를 내어 가죽 부대를 터뜨립니다.

     

    그러므로 new wine은 새 포도즙을 뜻합니다.

     

    사도행전 2장 13절에 나오는 ‘new wine’은 그리스어 글레우코스(gleukos)를 번역한 것이며 이 단어는 언제나 알코올이 들지 않은 포도 주스 혹은 포도즙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취할 수는 없습니다.

     

    사도행전 2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도들은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4).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온 독실한 유대인들은 이것을 보고 모두 놀라 의심하며,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라고 말하였습니다(12).

     

    그런데 다른 이들은 조롱하면서, 이 사람들이 새 포도즙으로 충만하다, 라고 말하였습니다(13).

     

    요점은 바로 13절의 ‘조롱하다’라는 단어에 있습니다.

     

    후자의 사람들은 사도들이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자 그 일을 두고 그들을 조롱하였습니다.

     

    조롱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저들은 아무리 마셔도 술 취할 수 없는 포도즙을 먹고 술 취해 있다. 심지어 아이들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술 취할 수 없는 포도 주스를 마시고.”

     

    알코올이 들어 있는 포도주를 마시고 그들이 취해 있다면 그것은 결코 조롱이 될 수 없습니다. 당연한 일이니까요.

     

    그러나 포도 주스를 마신 뒤 취해 있다고 하면 이것은 심히 큰 조롱입니다.

     

    그러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지금은 겨우 낮의 세시이므로 너희가 짐작하는 것처럼 이 사람들은 술 취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베드로의 이 말은 우리를 조롱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장의 new wine은 그래서 당연히 새 포도즙으로 해야만 문맥상 조롱했다는 말과 어울립니다.

     

    요한복음 2장에는 가나의 혼인 잔치 기사가 나오고 예수님은 여기서 물을 와인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여기의 와인은 포도주일까요? 포도즙일까요?

     

    잔치를 주관하는 자는 포도즙이 된 물을 맛보고 그것이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그 물을 떠 온 종들은 알더라.) 잔치를 맡은 자가 신랑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모든 사람이 처음에 좋은 포도즙을 내고 사람들이 충분히 마신 뒤에 덜 좋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즙을 남겨 두었도다, 하니라(요2:9-10).

     

    포도주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이러합니다.

     

    “그 당시 풍습은 처음에 가장 좋은 포도주를 내고 술기운으로 인해 사람들의 감각이 무뎌지면 그때에 덜 좋은 싸구려 포도주를 낸다.”

     

    그런데 가나의 혼인 잔치의 와인을 이렇게 해석하는 데는 문제가 있습니다.

     

    나중에 나온 와인을 맛본 사람들은 나중 것이 처음 것보다 더 좋았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곧 그들이 이미 와인을 많이 마셨는데도 그들의 감각이 무뎌지지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처음에 마신 것은 단순히 포도즙이었습니다.

     

    즉 처음에 그들이 먹은 것도 포도즙이었고 나중에 마신 것은 더 좋은 포도즙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술을 미워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마시고 취하라고 술을 만들어 줄 수 없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속성에 맞지 않습니다.

     

    포도주와 포도즙에 대해서는 다음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주의 만찬 와인: 포도즙 다시 한 번 설명> 

     

    http://keepbible.com/KJB6/View/2Zs

     

    <술 - LIQUOR (포도주와 포도즙> 

     

    http://keepbible.com/Study5/View/3To

     

    <만찬과 술(포도주와 포도즙)>  

     

    http://keepbible.com/Study5/View/3Tn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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