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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시편 119편 9절))

  • 창세기 1장 1절의 하늘은 무엇인가요?(단수 복수 문제)조회수 : 123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9년 3월 15일 10시 48분 5초
  • 창세기 11절의 하늘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창1:1은 다음과 같습니다.

     

    KJB: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NIV, NASB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여기의 the heaven이 원래 복수이므로 KJB가 틀렸다고 말합니다.

     

    NIV, NASB: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KJB에서 the heaven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샤마임(8064 !yIm'v; shamayim {shaw-mah'-yim})으로서 구약 성경에 총 421회 나오며, 하늘, 하늘들, 공중(air) 등으로 번역되었습니다.

     

    그러면 이들의 주장대로 샤마임은 항상 복수로만 번역되어야 할까요?

     

    Englishman’s concordance로 스트롱 번호 8064를 치면 전체가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이 단어는 창1:8, 9, 14, 15, 17에서처럼 단수 heaven으로, 1:26, 28, 30에서처럼 단수 air로 번역되었고 2장에서 가서  1,4절은 복수 heavens, 그 뒤에는 역시 air, heaven 등으로 쭉 나옵니다.

     

    그러면 다른 성경은 어떨까요? NIV, NASBKJB처럼 다른 구절들에서는 모두 단수로 번역하였습니다. 다만 NIV, NASBthe airthe sky로 번역하였습니다.

     

    자 그러면 이제 우리는 물어야 합니다.

     

    NIV, NASB 등은 일관성 있게 이 단어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복수로 번역하지 않았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두 복수로 번역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 단어의 번역은 앞뒤 문맥에 의해 결정됩니다.

     

    창세기 1장에서 KJB는 일관성 있게 이 단어를 단수로 번역하였습니다. 그래야 이 하늘이 바로 1차적으로 8, 9절의 궁창을 나타내는 하늘이기 때문입니다.

     

    7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8 And God called the firmament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

     

    7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 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그러면 11절의 하늘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히브리 개념으로 이것은 천체들을 두는 우주 공간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11절은 하나님께서 첫째 날에 땅과 우주를 창조하셨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면 우주 공간에는 새들이 날아다니는 하늘(the air, sky)도 당연히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창세기 2장에 가서는 1장의 모든 일을 요약하면서 두 개의 하늘(한 우주)이 창조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2:1 Thus the heavens and the earth were finished, and all the host of them.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물론 여기의 모든 군대는 땅과 우주의 모든 것들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그대로 두고 앞뒤 문맥으로 잘 이해해야만 합니다.

     

    모두 복수로 해야 한다등의 논리로는 성경 번역이 안 됩니다.

     

    the airs라고 할 수 있나요? firmament는 하나이므로 heavens로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창1:1에 보면 땅이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면 땅의 물은 언제 창조되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언제 창조하셨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이 땅 전체에 기록해도 다 할 수 없습니다.

     

    땅이 창조되었으면 당연히 물도 그 날 창조되었을 것으로 보면 됩니다.

     

    창세기 1장은 전체 창조의 윤곽을 알려줍니다. 세부적인 것을 다 기록할 필요도 없고 온 지면에 기록하려 해도 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이해하고 창세기를 읽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저의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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