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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시편 119편 9절)

  • 이것좀 여쭤봐도 될까요?조회수 : 11435
    • 작성자 : 전성실
    • 작성일 : 2011년 10월 12일 10시 8분 9초
  • 고린도 전서 14장34절 -너희의 여자들은 교회안에서 잠잠할지니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허락되지 아니하였고 또 율법도 말하는 바와 같이 그들은 순종하도록 명령을 받았느니라  35절-만일 여자가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들이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수치스런 일이니라
     
    디모데전서 2장 11절 -여자는 전적으로 복종하며 조용히 배울지니라 12절- 오직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다만 조용할지니라
     
    요즘 이말씀이 어느 범위까지 해야되고 어느것은 하지 말아야 되는지 무척 고심이 됩니다. 성경말씀에 헷갈리는 것이 많고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해도 혹시 하나님의 말씀에 위배되는 것을 행하는 것은 아닌지, 이런걸 목사님들에게 물어보는거 자체가 문제가 되는것인지.... 집에서는 남편이 잘못해도 잘못을 지적하는것도 안되는 것인지...
     
    하나님의 말씀에 제자신을 일치시키며 살아야 됨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여자들에 대한 위치나 행동들이 참 난감합니다.(제가 해야 될것과 하지말아야 될것들)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서는 자매님들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가지 더요
    디모데 전서 2장 15절-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맑은 정신으로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 가운데 거하면 그녀가 해산함으로 구원를 받으리라 - (----애를 낳은 여자들은 어떤 속박으로 부터 벗어난다는 뜻인가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7-21 15:46:36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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