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시편 119편 9절)
구원의 영원한 보장에 대해 믿지 않는 사람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고린도전서 말씀으로 바울도 버림을 받지 않으려 했다는 구절을 인용하시면서 구원은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했습니다.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버림이라는 단어로 검색하여 다른 구절들을 참고해봐도 명확하게 어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고린도전서와 디도서에 나오는 버림받는다는 구절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린도전서 9 : 27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8-31 11:03:31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오직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복종시킴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선포한 뒤에 어떤 방법으로든 내 자신이 버림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후서 13 : 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너희 자신을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고린도후서 13 : 7 또 너희가 아무 악도 행하지 아니하기를 내가 이제 [하나님]께 기도하노니 그 목적은 우리가 인정받은 자로 나타나고자 함이 아니요, 우리는 버림받은 자같이 될지라도 너희만은 정직한 것을 행하게 하려 함이라. 디도서 1 : 16 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하나 행위로는 그분을 부인하니 그들은 가증하고 불순종하는 자들이요 모든 선한 일에 대해 버림받은 자들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