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무엇으로 자기 길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에 따라 자기 길을 조심함으로 하리이다.
(시편 119편 9절)
베드로전서 4장 1~2절에 보면 육체안에서 고난을 당한 자는 이미 죄를 그쳤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죄를 그쳤다는 표현은 예수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보며, 육신을 입은 인간들이
죄를 그치는 것이 가능한지?
이것으로 어떤 이단부류의 사람들은 행위구원을 강조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 구절에 대한 여러분의 견해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