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146 | '모닝스타'이신 예수님과 '사탄'인 루시퍼 구분하기 [2] | 노영기 | 2012.12.24 | 9619 |
145 | 이곳저곳에서 동성애를 외치네요. [6] | 이민혁 | 2012.12.12 | 8428 |
144 | [1] | 이충현 | 2012.12.07 | 7786 |
143 | 짧은 생각 [2] | 김용묵 | 2012.11.17 | 7808 |
142 | 착한짜장면 [5] | 송재근 | 2012.11.17 | 8423 |
141 | 너무 답답한 한국 기독교의 현실 [3] | 관리자 | 2012.11.15 | 8814 |
140 | 스페인 세비야 우리 가정에 도착한 하나님의 말씀 [9] | 박성운 | 2012.11.10 | 8138 |
139 | 성경이 말하는 역사와 세속 역사의 차이 [3] | 김용묵 | 2012.11.05 | 8472 |
138 | 불의한 청지기 비유 (눅.16:1~13) [4] | 김창수 | 2012.11.01 | 8539 |
137 | 원이 엄마편지 원문과 해석문 | 허광무 | 2012.11.01 | 1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