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샬롬~♥ ^^
정혜미 자매님의 소개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믿고 참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고 목말라 하는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자상하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귀한 글들이 많네요~
귀한 글들을 통해서 저 자신이 하나님의 뜻에 더욱 가까이 행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운영해주시는 정동수 목사님, 내조하시는 정혜미 사모님,
귀한 글들 올려주시는 형제 자매님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