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광고해 드린 대로 오늘(12월 5일) 저녁 5시부터 사랑침례교회에서 김문수 형제님을 비롯해서 여러 형제자매들이 모여 교제를 나눕니다. 오늘의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5-6시: 김문수 형제님의 간증(50분)
6-7시: 김문수 형제님의 특강(50분), "눈으로 보기와 귀로 듣기"
7시 이후에는 식사와 자유 교제 시간을 갖습니다.
서로를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볼 때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듭니다.
KJV에 대한 단순 지식이 아니라 그 안에 들어 있는 진리와 자유 그리고 사랑을 추구하는 모임이 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