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자유게시판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새로 가입했습니다조회수 : 16592 작성자 : 강수천 작성일 : 2010년 4월 8일 0시 2분 29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문안합니다. 천안의 강 수천 목사입니다. 참으로 눈이 뜨여질 수 밖에 없는 귀한 자료들입니다. 이전 다음 목록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기 취소 수정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비밀글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삭제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이전에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등록 취소 이름 패스워드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