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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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도 마찬가지입니다.
얼굴을 보지 못하는 인터넷 공간이지만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질서와 화평의 하나님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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