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자유게시판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성경 신자들의 글모음조회수 : 12260 작성자 : 황기영 작성일 : 2010년 10월 27일 4시 57분 1초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멈추지 않는 샘물처럼 신자들의 아름다운 글들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어서 아주 기쁨니다. 태평양 건너 오레곤주에서, 박기영(마가렛) 이전 다음 목록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기 취소 수정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비밀글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삭제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이전에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등록 취소 이름 패스워드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