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자유게시판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 전도지... !@!(-_-)!@!조회수 : 8442
    • 작성자 : 신진성
    • 작성일 : 2011년 1월 2일 12시 56분 41초
  • !@!

    제가 올 봄부터 일하면서, 전도를 하려고 야심차게 마음먹고 전도지를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단해 놓았는데 홈페이지는 나눠지질 않네요. 사무실에 여호와의 증인 아저씨들이 더러 있어.. 한번은 말을 걸어오길래.. 지금 전도 계획중에 있습니다.(-_-)

    !@!

     

     

    지금 여러분은 어느 길로 가고 계십니까?

    세상에는 저마다 진리에 속한 길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주들도 많고 신들도 또한 많습니다만, 하나님께서는 이 하늘에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그때에 바울이 마르스의 언덕 한가운데 서서 이르되, 너희 아테네 사람들아, 내가 알고 보니 너희가 모든 것에서 지나치게 미신에 사로잡혀 있도다.』(행 17:22, 흠정역).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하였더라.』(행 4:12, 흠정역)

     

    여러분은 장차 그리스도에 흰 왕좌 심판석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불호수에 던져저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 심판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또 그들을 속인 마귀가 불과 유황 호수에 곧 그 짐승과 거짓 대언자가 있는 곳에 던져져서 영원무궁토록 밤낮으로 고통을 받으리라.』(계 20:10, 흠정역)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계 20:15, 흠정역)

     

    아담과 이브에 범죄로 말미암은 죄지은 사람들에 끝은 참으로 비통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형벌을 피해갈 수 있는 한 길을 지금 당신을 위하여 2011년전 십자가위에서 마련하셨습니다. 그것은 참 하나님이시며 장차 온대륙을 의로 다스리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흠정역)

     

    『보라, 내가 문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계 3:20, 흠정역)

     

     

    지금 당신은...

     

    지금 당신의 삶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지금 만약 당신이 탄 열차가 선로가 끊어진 철길 위를 달리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사람들에 삶은 그것이 재물이 많아 영화롭든, 고통에 겨워 매일하루를 먹고 살든지, 아주 잠깐 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 예수그리스도의 초청을 받고 그분의 음성에 순종하여 구원을 받으세요.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 지금 나는 예수님을 저에 삶에 주인으로 믿고 영접하오니 지금 나를 구원해주세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셨습니까?

    예수님을 삶에 주인이요 여러분에 구주로 영접하셨다면 참 하나님이신 성령님께서 그분 인격의 참된 뜻대로 여러분을 좁은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들이 주를 섬기며 금식할 때에 성령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서 시킬 일을 위해 그들을 내게로 구별하라, 하시니』(행 13:2, 흠정역)

     

    『처음에 말씀이 계셨고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요 1:1, 흠정역)

     

    『또 그분께서 피에 담근 옷을 입으셨는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불리느니라.』(계 19:13, 흠정역)

     

    『그분께는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 왕들의 왕, 주들의 주라고 기록된 한 이름이 있느니라.』(계 19:16, 킹흠정)

     

    And he hath on his vesture and on his thigh a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주) OF LORDS.#대문자 LORD는 여호와입니다. 유대인들은 말씀이 담긴 성경을 읽을때 그 이름(여호와)를 발견하면 몸을 단정히 하고 두려움 가운데 아도나이(나에 주님)이라고 읽습니다. 또 이 전통을 따라서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성경은 이 원칙을 따라 7군데를 제외 그 이름(여호와)를 아도나이 LORD(주)로 번역했습니다.

     

    『너는 주 네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지 말라. 주가 자신의 이름을 헛되이 취하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출 20:7, 흠정역)

     

     

    킹제임스 성경 을 제외한 신세계역을 비롯 현대 다른 모든 역본들은 루돌프 키텔이, 정통유대인들이 정확한 구약에 본문으로 인정한 전통맛소라본문(야곱벤카임본문)을 페이지마다 수정하여 편찬한 비블리아헤브라이카에서 번역이 되었다. 후에 이것은 비블리아 헤브라이카 슈투트가르텐시아(쉬운성경 본문)로 개정 출간 되었다.

    마17:21,마18:11,마23:14,막9:44,45.막9:46,막15:28,눅17:36,눅23:17,행8:37,행15:34,행28:29,롬16:24 개역성경에는 없는 이 모든 구절이 세계최고의 베스트셀러인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안에는 모두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