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한국의 봄입니다. 멀리 이국땅에 계신분, 책상 사무실에 계신분, 계절 감을 느끼지 못하시는분, 잠시 쉬어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빚어 주신 세상 모든 것은 어찌 이리 아름다운지요!
멀리 가지않아도 집주변 돌아보니 봄이 성큼 머물고 있었습니다.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요즘, 많이 생각하지 마세요. 잠시 내려 놓으세요.
앗싸!! 호랑나비말고 노랑나비!!
가끔 강아지에게 많은걸 요구 하기도 합니다. 개 풀 뜯어먹는 소리를 들을수 있을줄 알았습니다.ㅎㅎ
주님 안에서 항상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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