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제가 6월쯤 출판사쪽으로 물어봤었거든요..
저는 어디 가든지 성경을 잘 들고 다니는 편인데
두 아들을 가진 엄마라
짐도 많고... 양쪽에 애들 붙잡고 다니는게 쉽지 않아요.
교회에 갈 때도
기도모임 갈 때도
친할아버지 집에 가서 말씀 알려드릴 때도
성경 들고 다니려고 하는데
흠정역성경은 너무 무거워요ㅠㅠ
기독교 서점에서
신약하고 창세기, 시편만 나온
작은 성경 있긴 했지만...
신구약 다 있는거는
제작이 불가능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