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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 문선명의 죽음조회수 : 14674
    • 작성자 : 노영기
    • 작성일 : 2012년 9월 15일 17시 52분 13초
  • 참란된 일이고 슬픈 현실이지만(????) 이 시점을 통해서 한번더 생각해 보고자 올립니다. 고인의 명복은 빌어줄 수 없지만 300만명이넘는 불행한 슬픔속에 처해 있는 이들을(통일교인) 생각하며 씁쓸한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이들이 조직적으로 비난 글들을 삭제한다기에 객관적으로 언론에 공개된 사실들만 나열을 하였습니다. 각자가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문선명, 가칭 메시아의 죽음
     
     
    문선명 (문용명) 종교인
    출생-사망 (1920년 1월 6일 (평안북도 정주) - 2012년 9월 3일)
    가족 : 배우자 한학자, 아들 문국진, 문형진, 문현진, 딸 문선진
    경력
    1997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1989 세계일보 창간
    1987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창립
    1981 국제기독학생연합협회 창립
      2012년 9월 3일 새벽1시 54분에 폐렴합병증으로 92세의 나이로 죽음
     
     
     
     
     
     
     
     
     
     
     
     
     
    막대한 돈을 소유하고 있는 문선명 일가의 재산문제 -
     
     
     
     
     
    문선명이 안치 될 성지 천정궁 ( 이스라엘의 성지 예루살렘과 같은 통일교의 성지)
     
     
     
     
     
     
     
    뉴스기사 - 통일교의 배후로 지목되는 단체는 일루미나티 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의 하는 많은 일들은 세계정부가 추진하는 중대한 일과 연관되어 있으며 세계정부의 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문선명 일가에게는  왕가의 자손처럼 살아가는 큰 특권이 주어진 샘이지요 그러기에 수많은 피해사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큰 힘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세상아닙니까?
     
     
    * 현재 완공된 북한의 류경호텔 *****모양이 어디서 많이 본 그림 같지 않습니까?*****피라밋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문선명 통일교 총재 별세에 유가족들에게 조전을 보냈다.

    5일자 평양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1위원장은 조전에서 “세계평화연합 총재 문선명 선생이 병환으로 서거하였다는 슬픈 소식에 접하여 한학자 여사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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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중앙TV는 7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수령님(김일성)과 장군님(김정일)의 민족대단결사상과 조국통일노선을 높이 받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평화적 통일을 실현하며 민족 공동의 번영을 위한 애국 위업에 적극 기여한 문선명 총재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한다"고 전했다.

    이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문 총재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하는 의식이 열렸으며 태형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서기장 등이 참석했다. 조국통일상은 이날 북한을 방문한 문선명 총재의 7남이자 장례위원장인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에게 전달됐다.
     
     
     
     
    통일교의 문선명 신이라면서요. 부활할까요?
    tigerows    2012.09.06 01:34
    o 문선명 선생님은 진짜 메시아입니다.
    o 기독교에서는 '우주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이 최초의 인간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고, 아담과 이브는 뱀의 유혹에 의하여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하였으며, 그래서 이 세상은 타락한 세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o 뱀은 기어다니는 뱀일까요? 선악과는 사과나 배 같은 과일일까요?
    o 통일교에서는 '뱀'은 '하나님의 뜻에 반역한 천사장 누시엘'이며, '선악과'는 '이브의 생식기'이며, '선악과를 따먹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 불륜한 성관계를 하였다'는 것이며, '뱀의 유혹으로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천사장 누시엘과 이브와의 영적 타락'이며, '이브의 유혹으로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은 것'은 '아담과 이브의 육적 타락'이라고 해석합니다.
    o 즉,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님이 정하여 준 때에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의 축복 속에 결혼하여 성관계를 하고 자녀를 번식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근본 뜻이었습니다.
    o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에게 '따 먹지 말라'고 했던 것은 영원히 따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철이 들어 결혼할 때까지는 순결을 지키라는 의미였습니다.
    o 계시적인 우리 말은 '따먹었다'는 것이 '성교를 하였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옆 집에 사는 순이를 따먹었다'는 것은 '순이와 성교하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o 그러나 최초의 인간 아담과 이브는 천사장 누시엘(타락 후에는 '사탄'이라고도 합니다)의 유혹으로 하나님이 '따먹으라'고 말씀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결국 따먹고 맙니다. 즉, 아담과 이브는 사탄을 중심하고 성관계를 하여 자녀를 번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육신을 쓰고 살고 있는 이 세상이 타락한 세상인 것입니다.
    o 간단히 말하여, 기독교에서 말하는 "원죄"는 "성범죄"라는 것이 통일교 가르침의 핵심입니다.
    o 그래서 문선명 선생님은 절대순결(결혼하기 전에는 순결을 지켜 성관계를 하지 않는 것)과 절대정절(결혼 후에는 오직 자기 남편과만 성교하며, 또는 오직 자기 아내와만 성교하는 것)한 삶을 살라고 가르칩니다.
    o 오늘날 성범죄가 만연한 것도 원죄는 성범죄이기 때문입니다.
    o 이 타락한 세계를 타락 이전의 창조이상 세계로 만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이 지금까지 해오신 섭리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 섭리는 창조이상 세계가 완성될 때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o 제1의 인간인 아담과 이브가 사탄을 중심삼고 타락하여 타락한 자녀를 번식시켰으니, 하나님은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고 하나님의 선한 자녀를 번식하기 위하여 제2의 아담을 이 세상에 보냈으니 바로 그 분이 예수님입니다.
    o 기독교 신자들이 예수를 메시아, 구세주로 찬양하는 이유는 예수가 바로 제2의 아담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유대교인이나 비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메시아, 구세주로 믿지 않겠지요. 믿고 안믿고는 각자의 자유이니까요. 2,000년 전에 유대교인들도 예수를 메시아로 믿지 않았기 때문에 십자가에 죽게 만들었지요. 물론 현재의 유대인들도 예수를 메시아로 믿지 않습니다.
    o 제2의 아담인 예수는 결혼을 하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즉,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지 못한 것입니다.
    o 그래서 하나님은 제3의 아담을 이 세상에 보내어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고 선한 자녀를 번식하려고 합니다.
    o 통일교에서는 문선명 선생을 제3의 아담, 즉 재림 예수이며, 메시아, 구세주로 믿습니다. 이것 때문에 기독교인들로부터 이단이라는 말을 들어온 것입니다.
    o 신앙은 각자의 마음에 달려있는 바, 2,000년 전에 예수를 메시아로 믿든지 믿지 않든지는 각자의 신앙이었던 것처럼, 오늘날 문선명 선생을 메시아로 믿든지 믿지 않든지 또한 각자의 신앙에 달렸겠지요.
    o 유영철 사건, 강호순 사건, 조두순 사건, 나영이 사건, 최근의 전남 나주시 어린이 성범죄 사건 등등.... 성범죄가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o 성범죄로 가득한 세상을 보면서 새삼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인 "절대순결"과 "절대정절"이 더욱 가슴에 와닿습니다.
    o 즉, 성범죄로 가득찬 이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사상은 이 세상의 많은 가르침 중에서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o '누굴 믿고 천당가자'는 등의 허황된 신앙을 하고 있을 때 우리 주변에서는 처참한 성범죄가 계속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o 그래서 문선명 선생님은 진짜 메시아입니다.
     통일교 원리강론

     

     

    통일교의 축복결혼식

     

    통일교는 그들의 기본이념중 하나인 인류한가족를 이루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써 국경을 넘어서 서로 하나가 되기 위해 국제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서로 다른 문화, 다른 사상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위하는 참사랑의 마음으로 가정을 이루고 참된 가정을 만들고자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통일교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국제결혼은 인류가 하나가 되고자 하는 하나의 실질적인 방안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또한 통일교의 교주인 문선명 총재님은 원수 국가끼리 참사랑으로 하나 되어 부부의 인연을 맺음으로써 민족, 국가, 인종 등 모든 장벽을 뛰어넘어 인류의 화해와 평등을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로 이러한 국제 결혼을 하길 바라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것은 전 세계의 희망의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피해사례 1건을 예로 다음의 기사를 제시합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대표 황선조, 교주 문선명) 산하 참가정실천운동연합에서 진행하는 합동결혼식을 통해 결혼을 했던 나창근·오병정 씨가 9월 19일 통일교 탈퇴를 선언하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나 씨와 오 씨는 2002년 2월에 열렸던 통일교의 4억쌍 3차 합동결혼식에서 모두 일본인 여성을 만나 식을 올렸으나 지금까지 단 하루도 정상적 결혼생활을 하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나 씨는 "결혼식을 한 후 통일교측에서는 '집회에 참석하지 않으면 가정 출발을 할 수 없다"며 "말만 결혼식이었지 신부의 손 한 번 잡아본 것이 고작이었다"고 성토했다. 또한 오 씨는 "결혼을 한 후 통일교 측에서는 계속 교회에 나올 것을 강요했고 교회출석과 각종헌금을 강요했다"며 "통일교측의 말을 안 따르면 결혼 상대자를 이간질해서 일본에 다시 보내는 등 개인의 행복 추구권을 박탈했다"고 비판했다.

    나 씨와 오 씨의 기자회견을 주최한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대표회장 최재우 목사)의 박준철 목사는 "합동결혼식 피해자들 중 평신도들이 나선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며 "이들이 몸담은 한 교구는 결혼한 20쌍 중 8쌍이 깨졌다"고 주장했다.

    *********   메시아인 문선명 총재가 직접 집도한 결혼식의 결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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