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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 [질문]하나님 감사합니다.조회수 : 7959
    • 작성자 : 이민혁
    • 작성일 : 2013년 1월 1일 16시 6분 21초
  • 안녕하세요 2013년 1월 1일이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요즘 세상에선 개독 개독하면서 손가락질하며, 학생들 사이에선 예수믿는것을 창피하게 여기고
     
    욕과 개그로 더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말에 TV를 보면 각종 시상식에서 연예인들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정말 많이하더군요.
     
    믿지않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영혼구령도 아닌,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는게
     
    저에겐 좋아보이지 않더군요.
     
    믿지않는 사람들 앞에서 방언하는 것과 같이 이질감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말씀선포가 아닌 하나님과 나와 일대일 관계의 감사를 막무가내로 아무에게나 들리게 말하는게..
     
    이것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시각의 덧글을 봐서
     
    안그래도 궁금했던 차에 글을 남깁니다.
     
    제 주변에 예수님말씀은 잘모르고 유교사상도 짙은 분이 있는데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란 말을 들어서 그런지
     
    일반식당에서 기독교인 지인이 있으면 기도하라고하고 막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주변 밥먹는사람들 다들리게)
     
    이러는 분입니다.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2013년은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귀한 한해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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