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오늘은 흠정역 홍보 스티커를 붙인 이현철 형제님의 차를 타고 워싱턴 중심의 로널드 레이건 빌딩 지하의 식당가에서 일식코너를 하고 계신 강신호 형제님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
운행도중 이런문구도 보게 되네요. 프리메이슨이라고 쓴 번호판 아래 글자 보이시나요?
강형제님 식당의 메뉴중 제가 좋아하는 맛있는 스시와 우동....그리고 튀김은 기억에 남을 만큼 너무 훌륭했지요.
워싱턴에서 바른 성경과 바른 믿음을 차분하고도 단호하게 잘 전하시는 형제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혹시 워싱턴에 관광하러 가시거든 꼭 로널드 레이건 빌딩을 찾아 지하로 내려가셔서 위의 사진과 같은 일식당과 자상하신 강형제님을 만나시기를 강력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