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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 로마카톨릭을 알수 있는 좋은 동영상을 소개합니다.조회수 : 8373
    • 작성자 : 노영기
    • 작성일 : 2013년 4월 8일 19시 21분 34초
  •  
    666에 관한 내용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만 좋은 자료입니다.
     
    계시록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충합니다.
    요한계시록 12장에 나오는 여자와 사내아이와 용은
    로마카톨릭은 여자는 성모 마리아 사내아이는 예수님, 용은 사탄을 말합니다.
    장로교를 비롯한 개신교들은 일반적으로  여자는 교회 사내아이는 예수님, 용은 사탄으로 해석합니다.
    침례교를 비롯한 우리 독립침례교회는  여자는 이스라엘 사내아이는 예수님, 용은 사탄으로 해석합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여자는 이스라엘 입니다.
    요한계시록 12장 17절 :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여자의 씨 중에서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가니라 
     
    교회는 환란전 휴거가 되므로 대환란 후 3년반의 기간에 적용되는 17절은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께로 돌리킨 이스라엘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오셨을때 유대인으로 이스라엘 가운데 오셨습니다.
    물론 이방인에 속한 무늬만 개신교인 사람들이 환난성도로 돌아오고  세상의 돌아가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환란성도, 이스라엘의 144,000명의 왕국선포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많은 민족들이 환란성도로 하나님께 돌아오는 일이 있습니다.(교회의 휴거이후에도 환란가운데 돌이키는 성도 즉 환란성도(이삭줍기)는 있다)
     
      
    요한계시록 17장에 나오는 음녀와 짐승은
     
    음녀는 적그리스도의 종교시스템(바빌론 종교체제)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5절 :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로마카톨릭은 앞으로 종교통합을 이끄는 주체세력입니다.그러나 결국 18장에 나와있는데로 큰 바빌론인 로마카톨릭이 메인이 되어 통합된 단일종교체제가 무너지는 일이 생깁니다. 
     
    동영상에서 로마카톨릭을 '적그리스도 = 666' 로 보는데  음녀는 로마카톨릭이 메인이 되어 통합된 단일종교체제 이며 음녀와 적그리스도는 다릅니다. 쓸모가 없어지게 되면 거짓 종교체제(바빌론 종교체제)는 적그리스도의 정치체제에 의해 제거됩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첫째짐승 = 적그리스도, 땅에서 올라온 둘째짐승은 첫째짐승을 위해서 일합니다 = 첫째 짐승앞에서 첫째 짐승의 모든 권능을 행사하고 또 땅과 그 안에 거하는 자들을 속이며 첫째 짐승을 경배하게 합니다.
     
    용에게서 권능을 받은 짐승은 요한계시록 14장 18절에 언급된 대로 어떤 사람이라는 것이며 그의 수(복수 개념이 아님, 단수)가 666 이라고 합니다.  짐승은 로마로 표현되는 범위안에서의 바빌론의 정치체제로 볼수 있으며 또는 그 가운데 등장하는 인물로 볼 수있다.
     
    용은 사탄, 바다에서 올라온 첫째 짐승은 적그리스도, 땅에서 올라온 둘째짐승은 거짓대언자
     
    요한계시록 14장 18절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찌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참고자료 : 요한 계시록 28강해, 요한계시록 32강해, 요한계시록33강해 
     
     
     
     
    * 동영상의 정확한 출처는 모릅니다. 위 동영상에 한해서만 자료로써 객관적인 판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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