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제가 저번 방언 통변에 대해 윤석전 목사님을 들었는데 정성권님께서 그 분은 방언 통변에 대해 일반적인 예를 들만한 분이 아닌것 같다라는 것에 대해 늦게나마 드릴 말씀이 있어 이 글을 올립니다.
때 늦은 것이지만 그래도 알릴것은 알려야 될 것 같아서요.
제가 작년 여름 그 분의 주일 설교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성령님을 설교하시면서 아버지의 영이라던지 주의 영이라던지 그런 말씀은 안 하시고 성령님이 아버지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정목사님이 그 분이 양태론이라고 설교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분의 양태론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이 아는 바가 없어서 뭐라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 분의 방언 통변에 대해서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전 그 분 만큼 주님께 우리 나라를 포함해서 전 세계 주의 자녀들 중에 현 새대에서 누가 그 분만큼 주님께 충성한다는 말인가? 라는 생각을 가진적이 많습니다.
그건 제 생각 뿐만이 아니라 연세 중앙 교회 교인 포함해서 우리 나라 많은 목회자들이 인정하는 바입니다.
그 분이 주님께 향한 마음을 어느 정도 아실려면은 네이버에서 예수님의 마음이라고 치시고 윤석전 목사님을
찾아보면 나오는데 그 동영상을 보시면 그 분이 어떤 분인지 조금은 알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늦게 답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전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시는 주의 종을 이상하게 생각들 하시는 것 같아서 그 점에 대해서는 바로 알리고자 이 글을 올린 것이니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