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조직신학에서 천사에 관한 부분을 듣다가 천사는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는 부분을 들었는데요..
뭐.. 딱히 천사가 꼭 하나님의 형상이다라고 굳게 믿어온 건 아니지만,
저도 모르게 은연 중에 천사도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천사들도 지, 정, 의를 갖고 있는 인격체인데 왜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일컬을 수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구글검색에서 검색을 찾는다고 찾았는데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구체적이고 쉬운 설명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