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저도 킹제임스 흠정역을 보고있는 성도 입니다.
이것을 말하는 것은 자랑은 아닙니다. 바른 말씀을 알고자 하는 저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와 강해말씀, 조직신학 이 모든 말씀을 기쁨으로 듣고 있고 구원의 안전으로 늘 평안하게 살고 있습
니다. 그런데 오늘 흠정역 성경의 문제를 지적하는 동영상을 발견하고 궁금하여 자세히 한번 들어봤습니다.
창세기에서 2번의 재창조설을 말하던데 지방교회에서 2번의 창조와 사탄의 반역을 주장하는 것과 비슷하더군요.
저는 자세히는 잘 모릅니다. 다만 궁금한개 한가지 있습니다. 창세기라면 히브리어로 되어있기에
지금의 유대인 그리스도인이나 아니면 지금의 유대인 바리새인들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을까 궁금합니다.
단어 사용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해석이 완전이 틀려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유대인들이 알고 있는 것이
정답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