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이 게시물을 읽다가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위에 표시한 부분인데요
부활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됨을 뜻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환난성도, 구약성도의 부활도 당연히 영광스런 몸으로 변화된다는 의미 아닌가요..?
이 부분이 이해가 잘 가지 않네요..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직 계시록 강해를 듣지 못해서 다 듣고 나서 나중에 질문 올릴까 하다가..
그리하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른 뒤가 될 거 같고, 현재 너무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