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보이는 것들, 세상은 얼마나 허망한 것들이 될 수 있는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영상을 올렸습니다.
은사주의, 기복신앙, 오순절운동, 성령충만, 기도응답, 관상기도, 경청기도, 영성훈련, 방언훈련, 성령체험, .... 수많은 모습들로 사람들은 표적과 증거를 찾아 다닙니다. 심지어 꿈을 꾸고서도 그것이 하나님의 계시라고 말하거나, 기도중에 떠오른 생각들도 기도응답이라고 포장하여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또한 사람은 저마다 자신이 매우 지혜롭고 알만큼 알고 있다고 자부를 합니다. 성경은 이런 사람들의 실체를 밝히 드러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하여 주신 바른 성경 말씀(킹제임스 흠정역)이 캄캄한 암흑 한가운데 빛처럼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 깨닫지 못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이지 않아도 킹제임스 흠정역 말씀 가운데 기록된 신비한 약속들을 믿는 믿음으로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겠습니다.
히11:1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