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항상 주님께 "오직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세요" 기도하던 중
미디어를 통해 목사님을 알게 되어 지금까지 은혜 가운데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벌써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 동안 저희 부부에겐 내적, 외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의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일이라 믿습니다.
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달력과 CD를 받고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이 일을 위해 희생으로 섬겨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성령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