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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 아주 예쁘게 포장되어온 달력을 보니....조회수 : 6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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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정수
- 작성일 : 2013년 12월 27일 12시 9분 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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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에서 아주 이쁘게 포장되어 있는 달력을 꺼내서...잘보이는곳에 걸어두고..말씀을 묵상해봅니다.감사함으로 일년동안 잘 사용하겠습니다.보내주신 핵심요약 성경해석법은 저가 파일로 이미 다 읽어보았는데...인쇄되어 온 책을 보니 수고하신 분들의 노고가 느껴지며.왠지 흐믓해집니다.메일하나 달랑 보냈을뿐인데..이렇게 세심하게 관심을 베풀어주시니 얼마나 좋은지요~~오래전부터 목사님의 설교와 강론집과 자료실을 통하여,공부 잘 하고 있습니다.주변에 많이 알리고.또 권유도 하고 있읍니다만....그래도 열매는 있는거 같습니다.더욱더 힘을내어 알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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