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사도행전 19:1~3에 나오는 사람들은
질1: 구약식으로 구원을 받고 요한의 침례를 받은 사람들입니까?
질2: 아니면 전혀 구원을 받지 않은 사람들로서 사도바울의 예수님 선포를 듣고 성령침례를 받음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입니까?
질3: 만약에 질1처럼 구약식의 구원을 받았는데, 사도바울의 예수님 선포(19:4)를 믿은 후에야 비로소 구원을 받았다면 구약식의 구원의 효력은 무효가 되는지요?
질문의 요지가 잘 전달되었나 모르겠군요? 한 마디로 구원은 유효하고 다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재침례만을 받은 것인가 궁금합니다(변천기에 있었던 사람들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