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풀리지 않는 말씀으로 고민중입니다.
첫 번째 아론은 모세가 산에 올라간후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을 배반했음에도 불구하고 죽임을 당하지 않았는데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 (출 32:01-06) 그후 그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다른 불로 인해 즉사했습니다. (레 10:01-02)
성경이 잘못되었을리는 없고, 저는 아론을 먼저 죽였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명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두 번째는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장막절에 형제에게 먼저 올라가라 하시고, 나는 내때가 아니므로 올라가지 않겠다 하신후 은밀하게 올라가신 이유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요? (요07:08-10) 속된말로 “거짓말“을 하실꺼 까지야 없었을 건데요... 아님 당신의 때가 갑자기 임했을까요? 용서하옵시고, 말씀을 밝히 열어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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