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검색
  • 전체게시글 검색

자유게시판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 팀 쿡, 프란치스코 등의 유명인에게 속지 말라.조회수 : 907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년 10월 31일 10시 42분 50초
  • 1. 애플 CEO 팀 쿡 동성애 커밍 아웃
     
    뉴에이지 기업인 애플의 CEO 팀 쿡이 드디어 홈런을 쳤습니다.
    모든 동성애자들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본인도 동성애자임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IT 세상을 주무르는 사람이 동성애자라고 하니 아마 많은 젊은이들이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마지막 때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으니 정신차리고 삽시다.
     
     
    2. 교황 프란치스코 진화 빅뱅 인정
     
    프란치스코 교황이 인류의 기원을 놓고 오랜 기간 대립해온 창조론과 진화론 모두의 양립이 가능하다고 했다.
    가디언 등 외신은 10월 28일 교황이 바티칸에서 열린 교황청 과학원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늘날 우리가 세상의 기원으로 여기는 빅뱅이론이 하나님의 신성한 창조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창조론이 필요하다”며 “진화는 진화할 존재의 창조를 전제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교황은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을 마술 막대기를 든 마법사처럼 상상하는 잘못을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며 창세기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세상 창조에 대해 잘못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교황은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면서 만물은 각자 부여받은 규칙에 따라 발전‧성숙하게 돼 있다”고 했다.
     
     
    이런 불신자를 교회의 황제로 두는 시스템을 하나님은 바빌론 음녀 체제라고 하십니다.
    계17, 18의 예언에 따라 미스터리 바빌론은 영원히 정죄받을 것입니다.
     
    샬롬
     
    패스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텔레그램으로 보내기
    • 밴드 보내기
    • 블로그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