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커뮤니티자유게시판 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북한의 지하교회조회수 : 6958 작성자 : 김형욱 작성일 : 2014년 12월 12일 9시 24분 20초 우리가 너무 편하게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 혹시 우리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너무나 가볍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북한의 동포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전 다음 목록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 삭제하기 취소 수정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비밀글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정말 삭제하시겠습니까?삭제하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확인 취소 이전에 입력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등록 취소 이름 패스워드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