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안녕하세요. 또 질문 드리게 되네요.
건전한 의문이라고 생각하고 질문 드립니다.
보통 사람들이 복음을 선포한다고 할 때에 고린도전서 15장 5절은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목사님들이 성경 기록대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까지만 복음이라고 합니다.
저는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순수하게 궁금해서 질문 드리는 것입니다. 교회를 무너뜨려 보려는 그런 악한 의도는 없습니다. 꼭 교리뿐만 아니라 언어적 이해라든지 어떤 면이라도 좋으니 지적해주시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바르게 보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