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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 레위기에서조회수 : 7170
    • 작성자 : 박혜영
    • 작성일 : 2015년 2월 9일 14시 40분 27초
  • 주 안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께  평안을 빕니다.
    요즘 제가 레위기를 읽고 있는데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열심히 이스라엘의
    거룩함을 요구하시는지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읽다가 26장 11절에 "내가 내 성막을 너희 가운데 세우며 내 혼이 너희를
    몹시 싫어하지 아니하리니" 라는 말씀에서 주님께서 '내 혼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영이신 하나님께서 그렇게 표현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늘 성실히 답변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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