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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 호주 시드니 근교[울릉공,댑토] 독립침례교회 한국어서비스조회수 : 8121
    • 작성자 : 최보승
    • 작성일 : 2015년 4월 28일 23시 36분 40초
  •  

    Stop and let me tell you what the Lord has done for us!

    아이들이 최근 성경학교에서 배운 노래가사인데 지금 마음을 맞게 표현해주는 같아서 인용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호주 시드니에서 남부로 1시간 30분가량 떨어져있는 [호슬리] 지역에 거주하는 최보승 자매입니다.

    지난 2월에 사랑침례교회에 간략하게 감사의 글을 올리면서 기도사항이 있었는데 (https://www.cbck.org/BoardRedirect/free/5461&page=

    ),  2주전에 기도가 수퍼 특급으로 응답이 되었기에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고 또한 이를 계기로 호주 시드니 근교에 계시는 분들께도 저희 교회 한국어 서비스를 소개하오니 저희와 함께 은혜를 나누길 희망합니다.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사역을 통해 많은 혼이 구원을 받고 모든 과정 하나하나 오직 주님께만 영광 돌릴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아버지께서 한국에서 지내시는 개월 동안 [광주은혜침례교회] 한재석전도사님의 인도와 모든 성도님들의 따듯한 보살핌으로 [킹제임스성경] 대해 확신을 가지고 돌아오셨습니다.

    호주에 도착하시기 며칠 까지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주시겠지 하고 무작정 배짱으로 있었는데, 제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성능이 그리 좋진 않지만 통역헤드폰을 구입하고 한국어서비스를 미리 준비 하였습니다.

    사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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