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저는 강원도에사는 25살 남학생입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처음 접하고
하느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자 성경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만
성경책을 읽어도 도통 무슨말인지도 몰랐습니다. (아직도 구약에서 의문이 가는 점이 너무 많이서)
하느님의 은혜인지는 모르겠으나
목사님을 유튜브에서 알게 되었고 지금은 창세기 강해부터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강해자료를 같이 보는데 정말 자세하게 되어있서서 만족합니다. 이렇게까지 잘 되어 있을 줄은 상상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