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하루에 한 번씩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믿음을 키워나가는 성도입니다.
어제 미디어 선교 책자들을 잘 받았습니다.
귀한 책들이 제 손에 들려지기까지 수고해 주시고 헌금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영적인 복들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과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과 목사님께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