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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 문의 드립니다.조회수 : 6740
    • 작성자 : 이정아
    • 작성일 : 2017년 2월 23일 19시 25분 1초
  • 안녕하세요.
    혼자서 가끔씩 들어와 필요한 내용만 보곤 했습니다.
    저는 성경적인 지식이 짧아서 여러분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는 21살의 딸이 있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세상적인 영화에 심취해있는 영화광 입니다.
    그렇다고 일탈이나 말썽을 부리는 그런 아이는 아닙니다.
    얼마전에 딸아이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충격을 받아 고민 하다가 조심스럽게 문의 드립니다.
    문신을 하고 싶다는 말에 조심스럽게 타이르지 못하고 화를 내며 그냥 안된다고만 했습니다.
     
    아이가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저에게 지혜와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마음이 급해서 두서없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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