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형제들이 하나가 되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좋으며 어찌 그리 기쁜가!
(시편 133편 1절)
남자가 유부녀와 함께 누운경우 둘다 죽이라고 되어 있고
처녀인 젊은 여자가 남편과 정혼한 뒤에 둘이 같이 누운경우 둘다 죽이라고 되어 있으며
처녀인 젊은 여자가 남편과 정혼한 뒤에 강간을 당하면 남자만 죽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남자가 정혼하지 아니한 젊은 여자를 만나서 그녀를 붙들고 그녀와 함께 누웠는데
그들이 발견되거든 그녀를 아내로 삼고 평생 그녀를 버리지 못하리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2장 13절~21절 에는 아내에게 처녀의 표가 없을 경우 그녀를 돌로 쳐서 죽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자가 처녀이면서 강간을 당했을 경우 정혼하지 않았을 경우 강간한 남자는 돌로 쳐서 죽이는게 맞습니까?
여자에게 처녀의 표가 없는 것이 이토록 중요한 일이면 그 처녀의 표를 빼앗은 남자는 당연히 죽여야 할텐데
처녀인 젊은 여자가 강간을 당하면 그 남자는 돌려 쳐서 죽이라는 구절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