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I. 아론의 맏아들. 그는 번제 헌물 제단에서 이상한 불을 드리다가 주님께서 치심으로 자기 동생 아비후와 함께 곧장 죽었다(레10:1-20). 아비후 참조.
II.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1세의 아들. 그는 자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이 되어 2년 동안 통치하다가 깁브돈을 에워싸고 공격하던 중에 잇사갈 지파에 속한 바아사에 의해 암살되었다. 그는 주님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다가 자기 자녀들과 함께 죽었고 이로써 여로보암의 씨는 하나님이 예언하신 대로 모두 사라지게 되었다(왕상15:2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