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주로 회백색 또는 담적색을 띠는 보석.
이것은 화산암의 공동 내에서 석영, 단백석, 옥수 등이 차례로 층을 이루어 침전하여 형성한 것으로 보통 공동의 불규칙한 형태에 평행하게 줄무늬가 발달하며 일반적으로 반투명하고 불규칙한 구상 또는 타원 구상을 이룬다. 이것은 구약시대 대제사장의 흉패의 셋째 줄에 있던 두 번째 보석이다(출28:19; 3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