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베다니에 살던 나사로와 마리아의 누이.
비록 마리아와 다른 성품을 지녔지만 그녀는 주님께 헌신된 사람이었고 주님의 사랑을 받았다(요11:5). 우리 주님이 그녀를 조금 책망하셨지만 이것은 결코 그녀가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으며(눅10:38-42) 우리는 그녀가 우리 주님을 사랑하며 그분을 진심으로 접대한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요11:20-28; 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