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열두 사도 중 하나(마10:3; 막3:18; 눅6:14; 행1:13). 그는 주로 빌립과 함께 언급되며 요한이 나다나엘이라고 부른 사람과 동일 인물로 보인다(요1:45-51). 요21:2에도 그의 이름이 나오는데 아마도 나다나엘이 그의 실제 이름이었을 것이고 ‘돌매의 아들’이라는 뜻의 바돌로매는 성이었을 것이다.
사도, 나다나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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