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아비노암의 아들. 그는 납달리 지파에 속한 게데스 출신이다. 하나님께서는 여대언자 드보라를 이용하여 그를 부르시고 이스라엘을 가나안 왕 야빈의 손에서 구출하셨다. 그는 여대언자와 함께 가서 10,000명을 모아 다볼 산에 주둔시켰는데 이것은 적군이 900대의 철 병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삿4:3).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전쟁에서 싸우셨고 드보라와 바락은 이것을 찬양했으며(삿5:1-31) 후에 바락은 믿음의 영웅들의 명단에 들어갔다(히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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