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구약에서 이 말은 블레셋 사람들의 땅을 뜻하였고 이곳은 약속의 땅에서 지중해 연안 지역으로 시므온과 유다와 단의 경계와 겹쳤다(출15:14; 사14:29-31; 욜3:4). 물론 후대에는 팔레스타인이 가나안 땅 전체와 요르단 강 이 편을 가리키기도 하였고 그래서 유대와 팔레스타인은 거의 동의어처럼 쓰였다. 가나안, 블레셋 사람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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