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주시니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명기 6장 4-5절)
I. 사도 바울과 함께 선교 여행에 따라간 마케도니아 사람. 그는 에베소에서 목숨을 잃을 뻔했다(행19:29).
II. 바울이 고린도에서 회심시킨 사람. 그는 바울이 고린도에서 사역할 때에 그를 후하게 대접했다(롬16:23; 고전1:14). III. 더베 사람. 그는 고린도에서 와서 바울이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으로 여행할 때 그를 돌보아 주었다(행20:4). IV. 요한삼서의 수신인. 요한 서신의 수신인은 ‘사랑하는 가이오’로 되어 있으며 그가 손님을 잘 접대한 것으로 보아 두 번째 가이오일 수도 있다. 이 이름은 로마 사람들에게 흔한 이름이었다. |